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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오늘 급등주

윤석열 공수처 수사착수 소식에 반사 급등한 이재명 관련주

오늘 공수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직권남용 조사착수 소식에 반사이익을 본 종목은 이재명 관련주들이다. 정치가 참 국민으로 하여금 환멸을 일으키는 이런 노골적인 수사행위를 보면서 국민은 정치를 더 혐오하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오늘 이재명 관련주로 가장 큰 급등을 보여준 종목은 이스타코였고, 그다음으로 대양금속, 수성이노베이션이 10%대 이상의 급등을 보여주었다.

 

 

이재명 관련주 대양금속 편입 이유 

대양금속은 오랫동안 스테인레스 제품을 만들어온 제조기업으로 사외이사인 김흥국씨가 이재명 지사의 경기도 대변인으로 내정을 받으면서 이재명 관련주로 편입되었다.  

윤석열 관련주나 이재명 관련주들이 이미 대선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이미 10배정도 올라가 있는 고점대의 종목들이 있지만 이 종목은 아직 저가권에 머물고 있어 주식 투자 초보 중에서 대선주 공략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투자 관심종목으로 편입할 만한 종목이다. 

 

기업 내용  자체도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는 기업으로 큰 부담이 없는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