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 추천 섹터 종목중에 하나가 핀테크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뤘었지만 핀테크 관련주는 실적 상스하는 종목이 다수 있으나 주가는 현재 저점인 종목이 여럿있다.(▷핀테크 관련주 중 실적상승 예상되지만 주가는 아직 급등전인 4종목)
세틀뱅크는 이중에서도 주목해볼만 최근 상장종목이다. 상장종목의 주가 급등과 하락후에 찾아오는 급등주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중 하나로 실적이 올해 분기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연도별 실적도 상승이 예상되고 있는 종목이다.
세틀뱅크는 2000년 10월 설립되었으며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현금결제, PG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대형은행의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로 지방세 실시간 가상계좌 수납시스템(G-뱅킹)을 독자 개발, 국고수납연계 가상계좌서비스와 수납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
업계 최초로 간편현금결제서비스 런칭, 국내 대형 e-커머스 및 대다수의 간편결제 페이사에서 제공하는 간편현금결제에 대한 부분을 과점하고 있는 핀테크 주도주 중 하나.
실적현황과 전망
연간실적 현황과 전망이다.
분기실적 전망이다.
간편결제 시장 점유율 1위, 가상계좌 시장점유율 1위, 펌뱅킹 월 5천만건 이상 거래. 국내 유일의 실시간 가상계좌 지방세 수납 시스템 구축등의 월등한 성과를 가진 기업이다. 또한 빗썸, 코인원등의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와 제휴하고 있는 국내 가상계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세틀뱅크 주식시세
현재 주가는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하락한후 저점을 찍고 쌍바닥 형성후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주식 보유수량이 가장 많은 거래 주체는 개인과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