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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부업,투잡

집에서 만든 수제잼으로 월 300버는 주부 이야기


주부도 집에서 손재주 만으로 높은 수입을 올릴수 있다. 어떤 비결이 있길래 집에서 잼 만들어 한달에 300만원이나 벌까? 알아봤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MBC에 방영되었던 오늘아침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내용입니다. 부업!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실천력만 있으면 나도 도전해 볼 수있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할 주부는 어떤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잼을 만들어서 파는 부업이야기입니다. 


화학첨가물 없이 원재료만으로 만든 건강 잼이 그녀의 비결인데요,

재료를 준비하고 중불에서 30분에서 1시간 준비해서 만드는 잼..

정말 재미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봤을때 뿌듯하다고 하네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더욱 안전한 잼이란 인식이 있기 때문에 꽤 많은 분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필요한 절차 및 서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등록증. 영업신고증. 일정 교육수료,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세무서에 가서 신청을 하고, 영업신고증은 구청에서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일정의 교육에 대해서는 소개가 되어있진 않네요.. 하지만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에 알아보시면 아마 강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듯합니다.




이분의 주 고객은 이웃 주민들,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받는 주문도 받는데 주문은 주로 전화나 카톡등의 SNS로 받는데, 지역 커뮤니티 카페에서 많은 애기 엄마들이 주문을 해주는 편이라고 합니다.



많은 잼을 직접 포장하고 같은 동네는 안방까지 직접 배달해주는데, 하나만 주문해도 배달을 직접 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기가 더 많다고 하네요..


배달을 시키는 입장에서도 직접 배달해주는 분과 이런 저런 예기도 하게 되니까 더 믿을 수 있고 해서 자꾸만 주문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