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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저축)/예금

서울지역 저축은행 3개월 만기 예금, 적금 금리 높은 순위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직장인이거나 대학생, 사회초년생이라면 적금, 예금 상품에 익숙해 지는것이 첫번째라고 할수 있습니다. 적금이나 예금은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짜리 만기 상품이 많은데, 처음 통장을 만든다면 3개월 만기 적금을 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금을 장기로 해서 가입하게 되면 아무래도 적금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고 돈 불리는 재미를 붙이기에는 단기 상품이 좀더 좋은 편입니다. 물론 금리로만 따진다면 장기로 갈수록 금리가 높긴 하지만 처음에는 통장을 가입부터 만기까지 1순환해서 돈을 찾아보는 경험과 습관을 들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풍차돌리기 적금처럼 매달 통장 하나씩 만드는 자체 복리창출 저축방법 같은 경우는 초기에 만기를 짧게 잡을수록 저축하는 재미를 익히기에 더 좋구요.(▷풍차돌리기 적금으로 매달 복리이자 만드는 방법)


예.적금 상품중에서 가장 기간이 짧은 것이 3개월 만기 상품인데. 이 상품은 저축은행들에서도 그리 흔하지 않아 많지는 않은편입니다. 서울지역 저축은행 중에서 3개월 만기 적금과 예금 상품을 기준으로 금리가 높은 순위별로 예.적금 상품을 찾아봤습니다.


<자료출처: 모네타 www.moneta.co.kr>


서울지역에 위치한 저축은행 중에 3개월 만기 정기적금 상품을 내놓은 곳은 네 곳으로 OK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HK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입니다. 금리는 3개월 만기상품 치고는 꽤 높은 편으로 실제로 시중은행 1년 만기 상품과 비슷한 수준이라 상당히 조건이 좋은 편입니다.


적금 말고, 예금의 경우는 꽤 많은 저축은행에서 저축상품을 만들어 놨는데, 금리는 적금보다는 좀 낮습니다. 자세한 예,적금 가입조건과 금리 등 기타 정보는 위의 자료출처 링크로 들어가 각 은행명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