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 살면서 저축은행중 예금금리가 높은 은행을 찾는다면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전국 저축은행 금리 순위를 제공해 주고 있어 대전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저축은행 저축예금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대전지역의 1년짜리 정기예금을 찾아보면 최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금리가 조금 올라간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이 2.3%대의 예금 이자를 주는 곳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럼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 금리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지역 저축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 순위
대전 저축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예금금리를 보면 오투 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이 2.70%의 예금금리를 주고 있고, 다음으로 세종 저축은행이 2.63%. 오투 저축은행의 대면 통장의 경우 2.60%, 웰컴 저축은행이 2.6%, SBI 저축은행, 웰컴 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JTI친애 저축은행이 정기예금 상품이 2.5%대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역시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금리가 올라간 것 같습니다. 좀더 상세한 정보는 저축은행중앙회(www.fsb.or.kr)로 가시면 볼 수있습니다. 지역을 대전으로 선택하고 기간별 예금 금리를 볼수 있어요..
표 오른쪽의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간단한 정보를 통해 가입방법, 우대조건, 만기후 이자율, 전화번호를 확인 가능하고, 영업점보기를 클릭하면 해당 저축은행 정보화면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에 홈페이지 링크가 있어서 해당 은행의 홈페이지로 이동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