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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외국,기관 매수주

미코, 폭락장에서도 들어오는 외국인+기관 매수(흑자, 성장, 우량 유망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국 증시의 폭락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인 코스피와 코스닥도 흐름이 좋지 않지만 오늘은 장을 시작하면서 양 시장 모두 급락없이 반등을 노리는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주식 폭락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는 종목을 잘 공략한다면 옥석인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폭락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면 그건 어느정도 검증된 유망주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 일단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매수 타이밍을 보고 분할 매수에 나서는 투자전략도 유효하겠다.


이런 종목중에 눈에 띄는 종목이 미코다. 미코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어제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들어왔다.


그럼 간단하게 차트와 수급을 살펴보자.


▶우상향하며 전고점 돌파 中

미코의 월봉차트다. 2015년부터 저점을 확인하고 우상향중이다. 저점과 고점을 높이고 상승하다가 현재는 전고점 부근에서 조정받고 있다. 


미코의 주봉차트다. 전체적인 우상향이다. 현재 구간 전고점이 지지대가 되며 반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흐름이 좋다. 현재 파동구간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며 매수세가 들어왔다가 시장 악화로 조정받고 있다. 


▶수급 분석

미코의 일봉차트다. 상승 구간에서 거래량이 크게 터졌다. 매수 주체는 개인이었다. 그런데 주식시장이 폭락을 보인 구간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연일 들어오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기관도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주식 시장과 이에 영향받는 한국 증시가 크게 빠지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오히려 들어오고 있다. 기관은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선 것을 볼수 있다.


미코는 흑자를 지속하며 해마다 실적이 늘어나고 있는 우량주에 성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