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세상에 나온지도 십여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세상에는 불이 꺼질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블로그로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초고수가 있는가 하면, 여전히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올리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고려해야만 하는 마케팅 도구로서, 블로그는 이미 그 입지를 충분히 다져놓은것 같습니다. 사실 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수많은 블로거 들이 양산하는 컨텐츠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블로그는 이미 정형화된 온라인 비즈니스 도구임에 틀림없죠..
으례 식사라도 할라치면, 이제는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부터 찍는 것이 일상화 되었을 정도로.. 블로그나, 개인 SNS를 하는 사람은 보편화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소소한 용돈 벌이라도 하려는 사람이 주변에 한두명은 보이고, 눈에 띄지는 않지만 직장에서도 틈틈이 개인 SNS들을 운영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작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블로그를 투잡,혹은 부업꺼리로 키워나가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그래서 그 끊을 수 없는 유혹의 SNS..
그 운영방법에 대해 하나둘 적어나갈까 합니다.
이미 만들어 두었던 블로그를 새로운 카테고리로 정리하면서 지금의 블로그로 이사를 하다보니..글들이 조금은 시대에 맞지 않는게 있을까 싶기도 한데..일단 옮기면서 정리해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