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즈니스는 이미 상당히 그 시장이 커져있습니다. 가끔씩 뉴스에도 나오듯이 수십억을 블로그 하나만으로 벌어들인 사람도 소개되었을 정도죠.. 온라인 비즈니스에는 인터넷쇼핑몰이라든가, 카페동아리 모임을 통한 공동구매, 제휴마케팅을 통한 커미션, 제품에 대한 리뷰를 써주는 리뷰어 등등 수많은 마케팅과 수익 모델들이 계발되고 또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판매 시장만 해도, 오프라인의 월마트나 백화점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오프라인 매장 만큼이나 엄청난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 아마존, 이베이, 옥션, G마켓 등등..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을 추격하다 못해 이제는 추월하는 역전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죠..
비단 메이저급 쇼핑몰들 뿐만 아니라, 개인 블로그나 SNS등을 통해 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그래서 전업으로 전환하는 블로거나 온라인 판매자들도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당신은 블로그를 혹은, 온라인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그 만큼의 사람이 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단지 몇십원 버는 개인 일상용 일기장으로 생각한다면 그만큼의 경제적 성과를, 블러그를 거대한 사업의 일환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하나의 기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조금 추상적인가요?
누구는 간간히 식구들과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 정보를 올렸더니...광고회사에서 광고를 의뢰해와서..한달에 200만원을 번다는 예기에서 부터.. 몇년전 뉴스에서는 인터넷 블로그에서 기업과 협찬해서 공구(공동구매)를 진행했더니. 수억원대의 수익을 벌어서 국세청에서..세무조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했다는 예기도 있었죠..
혹은 어떤 여고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옷가지들을 미니홈피에 올렸더니..여기저기서 옷이 예쁘다..어디서 구할수 있느냐는 문의에..한두벌씩 직접 싸이월드에 올려 팔았더니..어느새 1년에 4억 매출을 올리는 어엿한 소녀 CEO가 되어 있더라..
^^..아이유가 4억소녀는 아니지요.^^.
또.. 누군가는 인터넷 리뷰를 달아주고 수십만원에서 부터 수백만원의 부수입을 올렸다더라 라는 등등의 수많은 소식들...
이런 소식들은 단지 "~카더라" 는 예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란 걸..보통 사람들은 대개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인터넷 부업..
나도 시작한다면 과연 얼마를 벌수 있을까? 나도..과연..할수 있는걸까?..
여기에 대해 예기해 볼까 합니다. 이건 멀리 동떨어진 뉴스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실제로 직장 퇴근후 조금씩 시도해본 수익방법이라..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차원에서 예기해보고자 합니다.
인터넷 부업으로 얼마를 벌수 있을까?..
저의 경험으로는 작게는 수십만원(최소50이상..) 에서 많게는 몇천원만원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거..혹,, 대박을 내신 분들은 억대의 매출이 가시권에 보이는 그런 사업가로 변신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봅니다.
다만, 한단계 한단계 지치지 않고 나아간다면.. 그 어디에서 보다도 커다란 기회가 있다는..가능성..학벌,자금,인맥,배경 없이도 완전히 열려있는 기회의 블루오션이라는거.. 그래서 정말 도전해볼만 하다는 거를 예기해보고 싶습니다 ..
핵심은 확신과 꾸준함..이 두가지 입니다.
온라인 세상은 성과가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곳이라, 확실한 수익모델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지 못하면 중간에 이게 맞나? 도대체 몇십원가지고 되긴 되는 거야?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말기 때문이죠..그런데 이런 분들이 거의 90% 이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의 동기부여 성공케이스를 하나쯤 확실히 Keep해 두시는게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포인트^^.
그럼 앞으로조금씩 조금씩 블루오션의 세계로 수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