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는 피에스케이홀딩스에서 전공정 장비 부분만 독립하여 신설된 반도체 장비 회사로 포토레지스트 PR Strip 장비 글로벌 1위 기업이다.
경쟁사는 LAM, Hitachi 등 글로벌 장비 업체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물론 해외 메모리업체까지 다변화된 고객을 기반으로 가지고있다. 포토리지스트 PR Strip 장비는 반도체 노광 및 에칭 공정 후 남은 감광액(PR)을 제거하는 공정으로 메모리 및 비메모리에 사용된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주요 3품목중 하나인 포토리지스터 관련주로 일본의 경제보복이 없었어도 매년 글로벌 고객사를 확대하하여 오고 있어 성장이 점쳐지고 있던 종목이다.
지난 3월에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주권 매매 거래 정지되며 인적분할 되며 피에스케이로 재 상장되었다. PR Strip 장비 M/S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하반기부터 반도체 전방시장의 설비투자가 회복되면 최대의 수혜주가 될것으로 예상되어 오던 종목이다.
피에스케이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의 기술을 바탕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어 앞으로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수혜주
피에스케이케이의 일봉차트다. 상장이후 바다을 찍고 상승하여 20일 이평선을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현재 주가의 위치는 신고가 바로 아래에서 전고점을 돌파를 한차례 두드린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피에스케이는 기관이 가장 많은 보유수량을 가지고 있는 우량종목으로 보험과 연기금, 그리고 사모펀드가 가장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