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대권주자중에서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다.
오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 시사에 관련주들이 대선 테마주로 부각되면서 급등주에 올랐다. 오늘 최재형 관련주로 10%이상 급등주 목록에 이름을 올린 종목은 디지아이, 딜리, 영풍정밀, 한일단조, 한세엠케이 5종목이다.
주식 투자 초보는 대선 테마주는 소액으로 경험을 쌓은후에 다음 기회를 보는 것이 좋다. 급등락에 대처하는 투자전략이 없다면 큰 손실을 입을수 있다.
오늘의 급등주 5종목, 최재형 관련주
디지아이
디지아이는 대표이사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해주 최씨 종친이라는 이유로 최재형 관련주로 편입되었다.
딜리
대표가 같은 종친이라는 소문에 관련주로 편입되었다.
영풍정밀
대표이사가 같은 해주 최씨에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최재형 관련주로 편입되었다.
한일단조
최재형 예비후보가 경남 진해 출신으로 한일단조는 진해에 대규모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편입되어 있다.
한세엠케이
대표이사가 최전 원장과 경기고 및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최재형 관련주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