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이스터는 남북경협 철도 관련주로 금속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폐기물인 철강 및 비철금속 슬래그를 재활용하는 환경사업과 철도차량 차륜가공기계, 철도차량 계측 및검수 장비를 공급하는 철도사업을 하고 있어, 남북 경협 추진시 철도관련주로 분류되며 4차례의 급등 파동을 보이고 있는 종목.
올해 3월에 상장된후 지속적으로 거래량이 들어오며 주가가 우상향하고 있는중.
▶차트분석
주가가 3개월동안 5~6000원대에서 19000원대까지 오르며 약 4배 까지 상승했다. 상장후부터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3차 파동에서 북미회담 취소 발언이 나오며 크게 하락 했다가 북미정상회담이 극반전하며 다시 급등. 현재는 4차 파동의눌림목. 20일 이평선 위에서 지지받으며 상승하고 있다.
▶수급분석
주가 상승의 주체는 개인. 외국인은 주가 상승기간동안 조금씩 보유물량 늘리고 있다. 3차파동 눌림목에서 외국인 매수세 들어오며 보유수량 급격히 늘리고 있는 모습. 기관도 수급을 조금 늘리고 있음.
반면 개인은 4차파동 정점에서 차익실현 매물 내놓고 있는중.
▶실적현황
영업이익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고, 올해에는 작년보다 약 3배가 넘는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