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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매집주(세력 급등주)

포비스티앤씨, 유시민 관련주로 상한가 (수급분석)

포비스티앤씨는 유시민 관련주로 서갑원 사외이사가 노무현재단의 상임 운영위원으로 있어 노무현재단의 이사장으로 있는 유시민 관련주로 엮이면서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다.  


포비스티앤씨는 이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대북정책 실무자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남북정상선언 11주면ㄴ 대표로 북한을 방문하기도 해 대북관련주로도 분류되는 종목이다. 


포비스티앤씨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용 총판으로 모든 교육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포비스티앤씨 수급리뷰

포비스티앤씨의 최근 수급을 보면 기관의 매수세가 최근 3일동안 들어온 것이 확인된다. 온르의 상한가는 개인의 매수세가 급등을 이끌었다.



이전 거래량의 2000%이상 거래량이 급증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늘 상한가 급등동안 기관의 매물이 나오지 않았다. 



포비스티앤씨의 주봉차트다. 2년동안 하락하다 최근 2개월동안 바닥을 확인하고 횡보하다 20-60 이평선이 만나는 시점에서 골든크로스 이루는 장대양봉 상한가가 나왔다.  앞으로 추가 상승여지가 보이나 상한가에서 매수는 쉽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