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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네임서버 DNS (Domain Name Server) 가 뭐지? 도메인 네임서버 DNS 란? 인터넷 상에서 컴퓨터는 자기 고유의 주소인 IP 주소를 가지고 서로 자신을 구분합니다. IP 주소는 192.138.255 와 같은 숫자값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원격의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이 숫자로 된 고유의 주소, IP 주소를 이용해야 하지만, 숫자인 IP 주소를 일일이 외우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도메인 주소 체계가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www.google.com 과 같은 문자형태로 만든거지요.. DNS(Domain Name System)은 도메인이름의 수직적인 체계를 말합니다. DNS sytem 체계도 위의 표에서 보듯 도메인 네임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수억개의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다면 그 데이터를..
최고기업의 팀워크를 위한 성공전략 목요일 밤 10시에 KBS 스페셜로 방송된 최고기업의 성공전략은 창업이나 이미 사업을 진행중인 경영자라면 꼭 한번 볼 필요가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습니다.. 이 프로에서는 두 사람의 성공사례가 소개되었는데,, 한명은 IT 기업 '넥스트점프' 의 대표인 찰리 킴.. 또 한 사례는 영국 패션기업 '올세인츠' 의 CEO 윌리엄 킴.. 두분다 한국인으로 해외에서 성공한 기업인들입니다.. 넥스트 점프 찰리킴의 경우는 댄스 전문강사를 채용해 회사내에 운동시설을 갖추고 업무중에 피트니스, 헬쓰, 요가,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게해서 직원들의 활력을 높임으로써 일의 능률을 극대화 하고 있는 사례. 여기에, 직무평가 방식이 다른 직원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나를 통해.. 직급체계가 리더와 일반직원의 이분..
대전 유성에서 맛본 대박 치킨..양파닭 !!! 대전 유성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치킨 맛집.. 피자를 먹을까 닭갈비를 먹을까 고민하다 요기요 앱 평이 넘 좋아 시켜먹어 보자 한 양파닭.. 5점 만점에 4.9 나 받은 최고점이라 사뭇기대.. 요즘 치킨시켜보면 두마리 시켜도 한마리 반 같고.. 푸짐하다는 느낌을 받기 참 어려운데 .. 양파닭 정말 놀랄 정도로 푸짐했다는.. 이렇게 많이 주는 감자칩도 처음봤고.. 1인분인데도 포장박스가 완전 3인분 크기.. 치킨은 가득.. 양파와 파, 그리고 떡볶이까지 같이 들어있는데.. 다른 치킨점이 마치 치킨양을 줄이기 위해 파나 떡볶이를 섞은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는데 비해.. 양파닭 여기는 완전 덤으로 준거 같다는 느낌... 와우~~.. 양 정말 장난아니다.. 1인분인데 마치 2인분 같은 양.. 여긴 정말 1..
갤럭시탭 프로S 차기작에 바라는 점.. 갤럭시 탭 프로S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서피스프로와 비슷한 개념을 가지고 제작된 태블릿PC로 윈도우10을 기반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휴대용 윈도우 태블릿 기기로 꽤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삼성이 만드는 노트북들은 늘 뭔가 1~2% 부족하다는 느낌.. 아수스나 에이서 같은 PC전문업체들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개념의 테블릿들과 견주어 봤을때 말이죠.. 가격은 늘 최고 인데 .. 기능은 딱 ..사용자가 원하는 거에 10%정도 늘 부족한 느낌.. 암튼 개인적인 느낌이라 뭐라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오랜동안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1인으로 늘 아쉽다는.. 갤럭시탭 프로S 같은 경우에는 분명 아이패드와 다른 개념으로.. 작업이 가능한 태블..
대전 수통골 도덕봉→관음산→가리울위삼거리 등산코스를 다녀오다.. 주말 오후에 몸도 근질근질하고 해서 간단하게 몸을 풀겸 수통골에 다녀왔습니다. 집이 20분거리에 있다보니 동네 뒷산 가듯이 운동겸 다녀오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이전에는 수통골 계곡은 종종 찾았는데 이번에는 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를 올라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막상 도착하니 오후 5시 30분.. 짧은 코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해발이 꽤 되는 편이라 좀 망설여지긴 했지만.. 요즘 해가 늦게 떨어지니 한번 도전해보기로.. 도덕봉코스로 잡았습니다. 도덕봉의 해발은 534m.. 2주 전에는 빈계산 코스로 다녀와서.. 빈계산과 비슷하려니 하고 올랐습니다. 초행이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섣부른 선택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산이 험하고 정상부분은 벼랑중간에 하늘을 걷는듯 설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