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테마주(관련주) (46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북경협 해운,항만 사업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들어온 종목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북미회담 취소로 급락을 맞았다가 오늘 장에서 거의 대부분 갭상승하며 이전의 주가로 복귀하고 있다.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와 북한의 입장표명, 그리고 2차 남북정상회담이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북미대화는 다시 정상궤도로 복귀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는듯 하다. 앞으로도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북한의 회담 의지가 좀더 명확해 지면서 최소한 예전의 경수로 발전소 건설과 같은 중기적 추진 모멘텀까지 갈 확률이 좀더 높아지고 있는것. 그렇다면 지난 급락장에서도 메이저인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온 남북경협주 종목을 파악해두는 것은 앞으로 남북경협 관련주 선별작업에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대북 경제교류시 우선적으로 반드시 거론되는 것이 해운, 항만 관련주이다. 철도와 도로를 건설하는데에.. 제이에스티나, 남북경협 관련주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기관 매수가 들어온 개성공단 관련주 남북경협주가 트럼프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발표로 금요일 대부분 폭락한 가운데 이날의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눈여겨 볼 만 하다. 남북경협주 중에서도 유망종목으로 선별해서 투자에 나서볼만 하지 않을까? 남북경협주에는 건설,토목,도로,철도,금강산관광,한러 가스관 등등 정말 많은 분야가 있는데 그중에 개성공단 관련주는 일찍부터 급등을 보여주었던 섹터. 남북경협 개성공단 수혜주 중에서, 금요일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제이에스티나가 유일하게 눈에 띈다. ▶제이에스티나 주가차트 리뷰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발표로 -20.20% 까지 주가가 갭하락했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2.58%로 장을 마감했다. 120-240 중기 이평선 에 지지받으며 .. 현대상선,남북경협 금강산관광 관련주,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기관 순매수 유입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소식이 전해지면 금요일날 급락을 연출한 남북경협주들이 월요일 장에서 대거 급등이 예상된다. 주말동안 깜짝 2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나서 트럼프의 북미대화 재개 발표가 나오며 남북경협 관련주들은 롤러코스터를 탈 전망. 지난 급락장은 남북경협관련주들이 급락하는 장에서도 메이저 수급이 들어온 종목을 잘 분류해두고 종목 선별에 나설 필요가 있는 장이었다고 본다. 남북경협 재개시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하는 현대상선은 급락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전보다 더 크게 들어오며 남북경협주 중에서도 유망종목임을 입증해준 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주말동안 북미회담 재개가 다시 추진되며 북미회담 재개 수혜주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종목이 바로 현대상선이다. ▶현대상선 차.. 남북경협 산림.조림 사업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들어온 종목 남북경협시 UN의 제재에서 자유롭게 남북한이 먼저 추진할수 있는 사업분야로 정부가 산림 조림 사업을 지목하고 먼저 추진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최근 북미 회담을 앞두고 이상기류가 생기며 남북고위급 회담이 무기한 연기되고, 급기야 트럼프의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발표로 대다수의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급락을 했다. 북미 회담 취소로 금요일 장에서 남북경협주들이 대부분 급락하며 장을 마감하는 가운데에서도 메이저인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이 있는데, 산림 조림 관련주 중에서 이런 종목들을 추려보았다. 주말들어 2차 남북정상회담이 깜짝 성사되고, 트럼프도 북미 정상회담의 재개를 발표하면서 오늘 월요일 장에서는 급락했던 남북경협 관련주들의 급등 혹은 갭상승 등이 예상된다. 급락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들.. 유진기업, 남북경협 도로 건설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들어온 종목 남북경협주들이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소식에 지난 금요일 급락을 보였다. 금요일만해도 북미회담이 물건너갔다는 인식과 함께 남북경협주도 이렇게 끝이나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게 사실.. 이런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이라면 왜일까? 북미회담이 취소되면 다시 북미관계가 대결로 접어들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들어왔다면 남북경협 관련주 중에서도 상당히 유망한 종목이락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남북경협시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가 바로 건설, 토목, 도로, 철도 종목인데 이들 종목중에서도 눈에띄는 매수가 들어온 것이 바로 유진기업. 유진기업은 구축물 등에 사용되는 레미콘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유진AMC(유) 등 25개의 연결자회사를 두고 있음. 당분기 기준 연결자회사를 제외한 제품별 .. 남북경협 지하 광물자원 개발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 메이저 수급 들어온 종목 북미회담 취소 발표가 나오며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금요일 폭락했다. 그러나 주말을 지나며 예상치 못했던 2차 남북정상회담이 급작스럽게 개최되었고, 트럼프의 북미정상회담을 재개한다는 발표까지 나오며 금요일 장에서 급락한 남북경협주들이 월요일 장에서는 반등을 보일 것으로 보이고 있다. 금요일 급락한 남북경협주들 중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들어온 종목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앞서 건설 토목관련주, 철도 관련주, 남북가스관, 도로, 금강산관광, 산림 조밀 관련주, 개성공단 관련주를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북한 지하 광물 자원 관련주 중에 급락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종목은 어떤게 있는지 살펴본다. ▶포스코엠텍 급락장에서 외국익의 매수세가 눈에띄게 증가하고 있다. 기관도 소액 매.. 남북경협 가스관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들어온 종목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몇일이 아니었을까?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발표를 하면서 금요일 남북경협주들이 급락을 했다. 그러나 주말들어 북한 김계관의 정상회담 의지를 재천명하는 성명이 나오고 이어서 남북정상의 2차회담이 급작스럽게 이뤄지면서 급기야 트럼프가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을 발표했다. 월요일장에서의 남부경협주의 움직임은 말할필요가 없을듯. 그러나 이제는 종목들 중에서도 유망한 종목을 선별할 필요가 있을듯. 금요일 북미회담 취소가 발표되며 주가가 급락한 날에도 남북경협 가스관 관련주 중에서 메이저인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들어온 종목을 알아보았다. 남북경협 가스관 관련주 中,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들어온 종목 ▶휴스틸 전일대비 -5.85% 하락하며 240일 이평선 구븐에서 .. 남북경협 철도 관련주 中 급락장에서 외국인+기관 동시매수 들어온 종목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고 발표하면서 대북관련주들이 급락한 금요일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들어온 종목을 정리해보자. 급락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의 메이저가 동시 매수가 들어왔다면 종목에 대해 주의깊게 분석해 볼 필요가 있겠다. 주말동안 남북정상 2차회담과 트럼프의 북미 회담 재개 발표라는 정세의 급변동이 있었던 만큼 월요일 장에서는 상당수의 남북경협 관련주들이 갭상승하며 장을 시작할 가능성이 크게 보인다. 그럼 남북경협 철도관련주 중에서 메이저인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들어온 종목만 뽑아봤다. 북미회담 재개 수혜주가 될 수 있는 유망 종목이 될수 있지 않을까? 외국인+기관 동시순매수가 들어온 남북경협 철도관련주 ▶알루코 외국인의 매수세가 급증. 기관은 3일..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8 다음